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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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Korean Society of Endoscopic Neurosurgery (KOSEN)

인사말

    About KOSEN    인사말
존경하는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회원 여러분께,
존경하는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회원 여러분들과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회원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올해 6월부터 새롭게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회장을 맡은 울산대학교 신경외과 김영훈입니다.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는 국내에 내시경뇌수술의 도입과 연구, 부흥을 목적으로 조그만 연구회로 시작하여 2016년 첫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시작한지 이제 막 5년이 지난 신생 학회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젊고 의욕이 넘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선생님들이 모여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특히 매년 내시경뇌수술 카데바 워크샵을 개최하여 많은 분들께 새로운 수술 기법을 널리 알려드리는 모임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비록 작년부터 시작되어 아직도 끝이나지 않은 COVID-19 사태로 인해 예년만큼 활발하게 활동 및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제는 좀 더 장기적이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대비를 해서 언택트 시대에도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학회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온라인을 통한 증례집담회와 국제 웨비나를 준비하고,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가능한 카데바 워크샵도 재개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저희가 야심차게 준비한 두개저 3D 프린팅 모델을 이용한 해부 및 수술 워크샵도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올 한해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저희가 학회를 처음 시작했던 그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배움의 열정과 즐거움으로 노력한다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학회의 모습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모쪼록 저희 학회 회원분들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의 스승님, 선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1년 8월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회장
김영훈 배상